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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최신뉴스/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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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에 소유도메인 연결하기(NAS 도메인 접속하기) 나스 도메인 연결에 대해서 헛갈리는 부분이 많다. 나스 제조사나 도메인 사이트에서 명확하게 메뉴얼을 주면 좋지만 어디에도 나스에 자신의 소유의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안내하는 곳이 없다. 나스는 기업뿐만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 간의 자료전송과 클라우드 기능을 위해 이제 개인들도 많이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몇십만원의 보급형에서 몇백만원의 고급형까지 다양한 나스장비들이 많아지고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그래도 나스업계에서 안정적인 시스템과 빠른 보안솔루션 제공,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놓고 보았을 때 시놀로지나 큐냅 정도가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나스라 생각된다. 나스를 구축하면서 처음부터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외부접속'이다. 그냥 나스를 구입해서 인터넷에 연결하면 가정의 로컬네트워..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규제, 무엇이 문제인가?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규제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매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구글 차량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오토"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전히 규제에 걸려 출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현지시각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자사의 차량용 안드로이드 오토를 전 세계 3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이 리스트에서 제외가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서비스를 막고 있는 것이 구글이 아니라 다름아닌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이다. 구글은 이미 한국 지도 측량 데이터 반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주요 보안시설과 안보의 문..
알파고에 대처하는 대한민국의 자세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인하여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인공지능(AI)이다. 필자도 지난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구글은 인공지능이라는 (케케묵은) 키워드를 들고나와 시장에서 다시한번 구글의 자존심을 높이고 구글의 차세대 산업에 세계인들의 관심을 쏠리게 하고 있다. 현존하는 인공지능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알파고와 상대하는 인물은 다름아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세돌 기사이다. 대결이 가까워지자 이즈음해서 많은 언론과 국민들은 한국의 위대한 바둑기사는 있지만, 한국판 알파고가 없다는 것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구글이 꺼낸 인공지능이라는 카드 속에 명세기 IT강국이라고 자칭하는 대한민국에서 과연 그동안 인공지능의 분야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얼마나 있었냐고 지적한 것이다. 물론 구글은 막대한 자금력..
알파고 이세돌 대결 속의 구글의 마케팅 전략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인하여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과 "로봇"이다. 로봇과 인간의 대결이라는 거대한 명제 속에 감추어진 또다른 소제는 현재 과학기술 속의 인공지능의 수준이 어떠한지이며, 동시에 차세대 산업분야에서 이 "인공지능"의 선두주자가 누가 될 것인지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사실 크게 대단한 문제는 아니다. 어짜피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라는 것이 아직은 명확하게 판결될 수 없다. 이번 대결에서 이세돌이 승리한다고 해서 인간의 우수성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며, 알파고가 승리한다고해서 공상과학영화에서 볼법한 기계의 인간지배가 당장 현실화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세돌에게 도전장을 내민 알파고의 주인이 이 대결을 하고자하는 목적일 것..
외장베터리가 끼치는 모바일 시장의 변화 모바일 기기들이 늘어갈수록 유저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전력의 공급이다. 아무리 좋은 성능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라고 할지라도 전력이 단절이 되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제조사는 물론 유저들은 안정적인 전력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고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더라도,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할 때) 대부분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유난히도 베터리 성능에 대해서 집착을 했었다. 신제품이 출시할 때마다 제조사들은 베터리 용량을 늘려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기도 했으며,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력의 제한없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일체형 베터리와 교환식 베터리의 효율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기도 했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
SNS 인생낭비? 숨겨진 또다른 의미 SNS는 인생낭비다??? 영국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미 수년전에 했던 말이다. 당시에 SNS의 인기는 굉장했었고, SNS의 순기능이 더 많이 부각되었을 당시였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의 발언은 일부 IT기기와 친숙하지 않거나 인터넷과 친하지 않는 사람들, 그것도 아니면 미래예측에 대한 밝은 눈을 가진 초능력자들에게는 무한 공감되는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수년동안 퍼거슨 감독의 일침에도 불구하고 SNS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사적 모든 영역에서 다양하게 매개체 역활을 톡톡히 해냈으며, 수년동안의 다양한 분야의 판도를 SNS이 가장 영향력있게 결정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동시에 SNS를 자신의 "이미지"개선에 효과를 본 사람들도 많았다. 연예인들 사이에 소위말하는 "개념"이라는..
통신3사의 무제한 요금제 뒤에 감추어진 꼼수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영업정지기간이 지나면, 국내 모바일시장의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몇번의 불법보조금으로 인하여 이동통신사들이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라는 징계를 받았지만, 이번 영업정지가 풀리면 이통통신사들도 소비자들을 유입시킬 다른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 불법보조금에 정부의 간섭의 정당성을 차치하면, 불법보조금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의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는 이동통신사들의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서 상당히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정부는 단순히 불법보조금을 막는 것 이상으로 현실적인 모바일 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들은 소비자들로부터 얻어낸 이윤(대체로 높은..
LGU+ 알뜰폰 진출을 반대하는 이유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가장 기형적인 현상 중 하나는 바로 대기업중심의 독점체제이다. 물론 세계 어느나라를 둘러봐도 모바일 산업이라는 것이 막대한 자금력이 필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기업 독점체제가 주는 다양한 부작용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국내 모바일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해결점을 찾아야할 당위성을 제시한다. 필자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동향에 관한 포스팅을 쓰면서 제품의 독점화, OS의 독점화를 언급하였다. 이로서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의 제한을 안게 되고, 독점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가격상승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여러번 지적하였다. 특히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는 해외브랜드가 설자리가 없이 국내의 몇개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