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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최신뉴스/IT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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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원노트 드디어 공개, 웹 오피스 시장에 끼칠 영향은? 무료 웹 오피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MS의 온라인 오피스, 구글독스, 에버노트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오피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컴퓨터를 업무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웹 오피스는 매우 유용하다. 특히 모바일 시장의 확대로 각 기기간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해진 시점에서 웹오피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한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가 성장하는 배경에는 MS 오피스의 역할이 컸다. 많은 사람들이 MS가 가장많이 팔고 있는 제품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윈도우라고 답하겠지만, 오피스 판매량이 윈도우 판매량을 앞서고 있다. PC용 OS의 경우에는 오피스군의 점유율을 잡아야 OS의 시장을 안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
구글와 MS는 왜 듀얼OS가 두려운가?? 필자는 어제 듀얼OS에 대한 포스팅을 나름 야심차게 썼다. 그동안 듀얼OS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이유는 스마트폰의 기술력과 스펙이 포화상태에 있는 현 시점에서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을 넣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다. 현재 듀얼OS를 구동시키기 위해서 인텔은 프로세서를 이미 완성시켰으며, 노트북 제조회사들 역시 듀얼OS방식에 대해서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삼성은 노트북 시장의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상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것은 하나의 기기에 두개의 운영체제가 탑재되는 방식이였다. 시장은 아티브Q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윈도우 OS와 안드로이드 OS 모두가 탑재되어 노트북과 타블렛이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이 제품을 크게 기대했었다. 그러나 삼..
안드로이드+윈도우, 듀얼OS 스마트폰이 미래인 이유 스마트폰의 스펙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대부분의 기술이 거의 평준화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부터 스마트폰이 레드오션으로 기울고 있지는 않은 것이지 많은 부정적인 견해가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시기에 각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신들만의 특수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경쟁력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이미 기술력이 포화된 상태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경쟁력을 찾기란 쉬워보이지 않는다. 모바일 시장이 점차 독점화되면서 제조사들은 물론 OS도 일부 기업들이 독식하고 있는 탓에 소비자들은 모바일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협소하다.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시장의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OS는 모두 한자리수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OS시장에 ..
일체형 베터리 VS 교체형 베터리, 논쟁의 문제는? 스마트폰 논쟁 가운데 베터리 일체형과 베터리 교체형 중 어느것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들이 있다. 이러한 논쟁의 중심은 아이폰이 오랫동안 일체형 베터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폰에 대한 단점을 논하는 부분에서 늘 지적을 당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지난 7일자 테크관련 언론인 TUAW는 한 흥미로운 기사를 다루었다. 최근 블랙베리가 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발언들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랙베리의 최고경영자인 존 첸이 아이폰을 전면적으로 비난한 것이다. 그 내용의 중심은 바로 아이폰의 베터리였다. 블랙베리의 CEO 첸은 오아시스 몽고메리 컨퍼런스에서 아이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이폰 사용자를 월 허거스(Wall huggers, 벽에 붙은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말하자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하루..
배달앱 수수료, 앱스토어 수수료, 이대로 방관해도 괜찮은가? 배달어플 수수료에 대한 논쟁이 이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소개되는 등 모바일 서비스의 소매점 수수료에 대한 논란이 증폭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미 애플의 터치ID와 아이비콘(iBeacon) 등 신용카드결제를 넘어서 전자지갑의 사용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와같은 서비스들이 과연 소매점들에게 얼마만큼의 수수료를 할당할 것인가에 논쟁이 시작되었다. 모바일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앱"이라는 모바일 소프트웨어로 받고 있다. 그러나 앱도 무료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역시도 그것을 이용하는데 무료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과거에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약간의 광고배너 1-2개 넣는 것으로 이익을 취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PC용..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인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그동안 "대란"이라고 불리며 보조금을 풀었던 통신시장이 드디어 징계를 먹었지만, 이번에도 영업정리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이다. 물론 징계를 받는 쪽은 이동통신사로 되어 있지만, 늘 영업정지 때마다 실제로 피해를 본 것은 통신사가 아니라 다른쪽이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SKT,KT, LGU+가 불법 보조금 지급 금지행위 중지명령을 불이행했다며, 13일부터 순차적으로 45일간 영업정지명령을 내렸다. 이번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는 역대 최장 기간인 45일이다. 기간으로만 놓고 봤을 때에는 가장 심한 징계를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이미 이에 대한 불이익은 통신사가 아니라 대리점들이라는 시각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13일부터는 대당 100..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바람 뒤의 예상되는 후폭풍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사실 100만원이라는 가격의 정도가 그렇게 높다고만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원가대비 과도한 마케팅과 고급화 경쟁으로 인한 가격상승은 분명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물론 보조금과 같은 다양한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제 값주고 구입하는 사람은 없을지라도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늘 첫번째로 고려하는 것은 가격이다. 스마트폰이 처음 개발되기 시작했을 때에는 이 신기한 물건 때문에 당시 물가대비 굉장히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스팩과 기능이 있다면 사람들은 구입하였다. 특히 ..
스마트밴드 비교, 삼성기어 핏과 경쟁상대는 무엇이 있나? 지난주 MWC의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워치, 아니 엄밀히 말하면 스마트밴드일 것이다. 삼성전자가 삼성 기어 2를 선보였지만, 그보다 주목을 받은 것은 삼성 기어 핏이라는 건강기능 강화 밴드였다. 삼성전자뿐만아니라 다른 제조회사들도 다양한 스마트밴드를 선보였는데, 상대적으로 스마트워치보다 더 이슈를 받은 것도 사실이다. 사실 스마트워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그러나 기대보다 스마트워치의 기술력이 아직 많은 진보를 이루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애매모호한 스마트워치보다는 독립성을 강조하고 더욱더 전문적인 기능, 무엇보다 거추장스럽지 않은 디자인인 스마트밴드가 아직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스마트밴드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름들이 존재하지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