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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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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신형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맥북프로 신형 2017이 4년만에 공개되었다. 애플이 이미 공개한 맥북프로 신형에는 지문인식을 실행할 수 있는 터치ID는 물론 기능이 개선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OLED를 적용시킨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그밖의 소소한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주요한 것은 이 세가지로 압축시킬 수 있다. 맥북프로 2017에서 주요한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그에 반해서 전작에 비해서 크게 변화되는 부분 역시 있다. 그 가운에 가장 파장이 클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애플이 이번 맥북프로 신형에 썬더볼트 3 USB타입 C포트만을 적용시켰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동안 사용해 왔던 US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동글을 구입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애플의 신제품 변화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문제는 애플 생태계의 주요한 연결..
아이폰7 출시, 정말 아쉬운 한 가지. 아이폰7이 공개되고 곧 국내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애플의 신제품에서 수년동안 눈에 확들어오는 혁신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외 언론은 애플의 아이폰7을 눈여겨 보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제 현대인에게 가장 붙어있는 디바이스로 자리매김함으로서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7을 눈여겨 볼 필요는 있다. 일단, 국내 언론사들의 중심으로 애플의 아이폰7은 전작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우려먹기 제품으로 이미 평가가 나 있다. 뭐, 그동안 워낙 국내 언론사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대해서 호의적인 기사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일종의 패턴으로 생각하면 그만이다. 언론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커뮤니티'이다. 국내 주요한 IT 커뮤니티 속에도 일명 "알바"라는 존재가..
루머를 통해 살펴보는 아이폰7 관전포인트 아이폰7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아이폰7의 루머가 속속히 전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듯이 루머는 단순 루머일 수도 있고, 애플의 전략일 수도 있고, 언론플레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가 누차 강조하듯이 루머는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유희를 주기 때문에 그 자체로만으로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 아이폰7 출시가 곧 임박했다는 사실이 지금처럼 부각되지 않았던 시즌도 없었다. 이는 애플의 중저가폰인 아이폰se의 출기로 인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이 폰에 집중하는 시기이기 때문일 것이며, 동시에 이제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해 소비자들이 갖는 기대가 예전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또한 의미할 것이다. 여하튼 애플은 곧 아이폰7을 전세계에 출시한다. 또한 얼마전 애플의 어닝쇼크의 기사..
애플워치 2세대 최대 40% 얇아진다? 애플이 놓치고 있는 두가지 애플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애플은 정식출시전 해당 제품에 대한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애플이 정식으로 애플워치2를 런칭하기 전에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없지만, 일종의 "루머"로 돌고 있는 정보들은 해당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게는 소소한 유희가 되기도 한다. 맥루머스(macrumors.com)는 8일 신빙성 있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를 발표했다. 이번 애플워치2의 루머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기존 애플워치 보다 약 40% 얇은 애플워치2가 출시될 것과 두번째는 오는 6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개최될 WWDC에서 이 제품이 공개될 것이란 것이다. 첫번째 루머는 현재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자사의 다양한 제품에 미련한 디자인을 완성시키..
애플 앱스토어 원화결제불가, 한국유저 호갱? 애플가격 정책에 대해서 한국유저들 사이의 논쟁은 꽤 오래된 이야기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들은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판매정책를 고려하여 소비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이 받을 서비스와 실제 구매 금액, 그에 따른 만족도에 따라 소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이 소비자중심이 아니라 기업중심의 판매를 더 우위에 두었을 때 소비자들은 일종의 불합리, 부조리, 심지어는 기업의 값의 횡포(갑질)이라고 여기는 심리적 사고가 존재한다. 애플의 경우에는 기업의 판매정책이 소비자중심이라고 보기 매우 힘들다. 애플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린 (고)스티브잡스의 개인성향, 또는 사업성향 자체가 워낙 자기주도적이었다는 것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는바이다. 애플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재빠르게 만족시키..
커브드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높은 이유 커브드 아이폰 출시는 이미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되어왔다. 새롭고 좀 더 진보적인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일명 "휘어지는 액정"에 대하여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바가 있다. 하지만, 정확히 커브드 형식의 액정이 주는 실효과에 대한 기대보다는 일종의 흥미유발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몇년동안 시장에는 몇몇의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출시가 되었지만, 커브드 스마트폰의 가장 완성품에 가까운 제품을 출시한 것은 다름 아닌 삼성전자이다(물론 필자의 견해이다). 삼성이 "엣지"라는 이름을 붙여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가장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임과 동시에 삼성성자가 시장에 가장 혁신적으로 선보인 대표전 신기술이었다. 그 유용성 측면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삼성전자는 "..
아이폰SE, 다시 찾은 애플 정체성 아이폰S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한차례 애플은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하여 실패(?)한 경험이 있다. 물론 시장에 따라서 국가에 따라서 저가형 아이폰이었던 아이폰 5C의 전략이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마트폰의 프리미엄급을 지향했던 애플이 이 제품을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전작 저가형 아이폰에 비해서 이번 아이폰SE 외관상으로 저가형이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액정이 작아졌을뿐 아이폰 일반시리즈와 비슷한 마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아이폰5C와의 차별된 애플의 차세대 저가형 스마트폰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라인을 출시하고 시장에 마케팅을 총공략하는 시점에서 애플의 새로운 저가형라인은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
애플 타임캡슐, 과연 값어치 하는 녀석인가??? 애플 타임캡슐은 애플 출시한 기기 가운데 가성비로 친다면 굉장히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디바이스 중 하나이다. 물론 활용도에 따라서 애플의 타임캡슐이 얼마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은 개인들의 평가에 따라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기기에 뭔가 그럴싸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 뒤에 쉽게 실망할 수 밖에 없는 기기인 것도 사실이다. 애플의 타임캡슐은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자료보관용 디바이스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저 자료를 효과적으로 잘 백업할 수만 있다면 이 디바이스는 자신의 역할은 다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타임캡슐이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대표적인 이유는 이 기기가 바로 "NAS"와 비교되기 때문이다. NAS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