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기업/삼성

(31)
갤럭시노트7 계속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갤럭시노트7 계속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환불 또는 교환의 비율이 높이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만큼 소비자들이 삼성을 신뢰한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안전불감증의 한 결과로 일어난 현상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딱히 교환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일까? 단종이 되어버린 갤럭시노트7 계속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일률적으로 축약할 수 없겠지만, 이러한 현상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같다. 언론기사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전세계 교환비율은 약 50%에 지나지 않는다. 구입한 2인 가운데 1명은 계속사용을 원하는 것이다. 폭발의 위험이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그 피해를 자신들이 감수한면서까지 계속사용을 원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일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언론은 마치 이것이..
갤럭시S7 엣지, 가성비 떨어지는 이유?! 갤럭시 S7 엣지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상대적 스팩보다도 신경써야할 것이 바로 "가성비"이다. 이와 관련해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S7 엣지의 가성비에 대한 '폰아레나(phoneearena.com)"의 글이 있어서 필자나 나름 번역하여 정리하여 갤럭시S7 엣지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갤럭시S7 엣지의 미려함은 스크린과 메탈의 곡선에서 시작된다. 이 제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엣지"가 함의하는 바는 다양하다. "엣지"라는 말자체는 이 제품의 생김세를 뜻하는 낱말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종의 "간지", "멋"과 동의어..
갤럭시S7 예약 부진의 허와 실 갤럭시S7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정식판매 초읽기가 시작되었다. 갤럭시S7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소비자들의 호기심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예판시작과 함께 몇몇의 언론이 다소 밋밋한 예약률을 두고 갤럭시S7가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근본적으로 갤럭시S7의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가 급증하지 않는다는 것이 곧 갤럭시S7의 실패를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럽다. 예컨데, 몇년 전만 하더라도 특정 유명한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을 때 출시일 가장 먼저 겟잇하기 위해서 밤새 매장 앞에서 텐트를 치거나 끝없는 대기줄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를 여러 IT기업들은 마케팅으로 이용하기도 하였고, 그 기업들 중 삼성 역시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우선 지적할 것은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것..
삼성전자, 직원들 자사폰 쓰도록 강요하여 판매량 높이나? 삼성전자 내의 직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써야한다는 무언의 강요가 있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마치 현대자동차 직원이 수입차를 몰고 회사에 출근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운 것과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노골적인 푸시가 아니라 일종의 "눈치"라는 차원의 압박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직원들에게 갤럭시 아닌 타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치사한?) 권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단순한 "눈치" 차원이 아니라 삼성전자가 계획적이고 제도적으로 자사의 직원들에게 스마트폰 선택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삼성맨이니 삼성제품을 쓰라는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 인사팀은 지난 20일 직원들에게..
삼성전자 쇄신을 위한 SW개발자들 압박이 과연 실효성이 있나? 삼성전자가 개발자들, 특히 소프트웨어(이하 SW) 개발자들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삼성전자는 개발자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을 세우고 이에 미달될 경우 승진에서의 불이익이나 경우에 따라서 타부서로의 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의 개발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높은 수준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물론 국내 제1의 직원 DNA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가 되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이와 같은 조치는 인적 쇄신에 대해 삼성전자가 깊이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물론 사회적으로 이 문제를 이해하자면, 노사문제로 시작해서 인권, 근무조건, 경쟁문제, 인력조정 등 다양한 사안으로 풀이가 되겠지만, 필자는 먼저 삼성전자의 본질적 의도에 대해서 접근하고 사회적 문제는 결말에 다루..
갤럭시S6 카메라 돌출을 꼭 해야만 했나?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수를 높이는 것은 조금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은 그들의 희망일 것이다. 최근 인터넷이나 언론보도에서 쉽게 쓰이는 용어 가운데 하나는 "숫자놀이"이다. 급성장한 한국사회에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이 "숫자"에 집착했다. 숫자로 파생된 "스팩" 또한 매우 매력적인 기준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심리가 그대로 투영되듯, 스마트폰의 짧은 역사 속에서 대다수 많은 사람들은 어느 제조사의 제품이 좋다고 우기기에 이 "숫자"를 잘 사용했다.(컴퓨터 산업이 발달했을 때도 그랬음) 얼마나 제품을 활용하고 그 결과물이 어떠한 것보다 어느 제품에 어떠한 숫자가 매겨져 있는지가 더 중요했고, 그것은 과학적 팩트라는 인식에 따라 좋은 제품이라는 근거, 또는 증거의 역할을 했다. 최근 삼성의 갤럭..
갤러시S6 유출, 완전히 평준화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사이클이 돌아올때 쯤 해당 제품의 사진이 유출되는 것은 너무나도 흔한일이다. 대표적으로 애플은 신제품 출시전 그 제품에 대한 자료유출에 대해 엄격하게 금하고 있었던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무엇인가 꽁꽁 감추어져 있으면 열어보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다. 그 심리를 이용한 것일까? 최근 열기는 좀 식기는 했지만,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세계 많은 애플유저들은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뉴스거리에 관심도도 높았고, 유출된 사진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았다. 이와 더불어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역시 국제적으로 많은 이슈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마니아층 사이에서 이러한 정보는 큰 유희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삼성의 경우, 애플과 달리 디바이스군이 워낙 폭넓기 때문에 애플보다 특정 제품..
삼성의 셀피샷 마케팅, 오바마를 뿔나게 하다. 삼성이 유명인사를 대동하여 셀카를 찍는 방식의 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은 이미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사회자인 에렌 드제레너스의 셀피샷을 마케팅이 이용한 적이 있다. 삼성은 이것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외신들은 엘렌의 셀피샷이 이미 계획되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바마대통령을 상대로 삼성은 셀피샷 마케팅을 펼치고 말았다. 현지시간 지난 화요일 오바마 대통령은 미 월드 시리즈 우승 팀인 레드 삭스를 백악관으로 초대하여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당시 월드 시리즈의 MVP로 선정된 데이비드 오티즈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3를 꺼내 오바마대통령과 셀피샷을 촬영했고, 이 사진은 급속하게 퍼졌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오티즈가 삼성과 계약을 맺은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