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디스플레이1 8인치 태블릿 대세론, 소비자는 왜 더욱 혼란에 빠지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한 논쟁은 그동안 그동안 스마트폰 팬덤문화 속에서 등장하는 단골메뉴였다. 이러한 논쟁의 중심은 여전히 한 손에 잡히는 4인치 정도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고집하는 애플 때문이다. 대다수 많은 제조사들은 패블릿이 아니더라도 자사의 플래그쉽 모델들을 최소 4인치 후반에서 5인치 중반에서 출시한다. 그러나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4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을 강조했었고,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향했기 때문에 줄곧 상대적으로 작은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반애플 팬덤성향을 가진 유저들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 사이에도 넉넉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를 답답하게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은 루머에 지나지 않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하.. 201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