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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Htc One, 아이폰5S 낙하실험, 승자는??

by 인공 URBAN 2014. 4. 4.


최근 가장 핫한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삼성의 갤럭시S5와 HTC One M8일 것이다. 물론 애플의 아이폰6이 아직 출시전이고 여전히 아이폰5S가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으니 아이폰5S도 끼워줄 수 있을 것이다. 선뜻 어떠한 제품이 더 좋은지 알수 없고, 워낙 기술력이 표준화되어서 소비자들도 그저 취향대로 고른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초기 스마트폰 시장이 열릴 때부터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방법은 낙하실험이었다. 물론 이러한 실험은 워낙 복불복에 가까운 것이기는 하지만,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주었다. 그런데 낙하실험으로 유명한 데크스마트는 삼성의 갤럭시S5와 HTC One M8, 그리고 아이폰5S를 같이 낙하실험을 하였다. 디스플레이사이지는 아이폰이 가장 작고 HTC의 것이 가장 컸다. 스크린이 깨지는 것은 프레임 소재와 베젤넓이가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구성보다 디자인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 이번실험을 재미삼아 살펴보자.





결과를 보 아이폰5S는 사람의 키높이에서 스크린이 파손되었다. HTC One의 경우에는 10피트 높이에서 깨졌고, 삼성의 갤럭시S5는 10피트 높이에서 깨지지 않았다. 이로서 삼성의 갤럭시S5가 스크린면에서는 내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플라스틱 바디라는 점이 한 몫했겠지만, 소재역시도 제품의 스펙의 한 부분이다.


갤럭시S5가 2014 MWC에서 공개된 이후 출시전까지 아주 많은 구설수에 올랐었다. 그럼에도 출시된 이후 여러 리뷰를 살펴보면, 혹평보다는 호평의 글들이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구설수를 만들어냈고, 유저들의 비난여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제품은 기대이상이었다는 것이다.


갤럭시S5는 제품자체를 놓고 봤을 때 굉장히 완성도 높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동안 혹평이 끊이지 않았던 것일까? 가장 주된 원인은 갤럭시S5의 디자인이다. 이미 여러 리뷰에서도 "디자인"만 빼고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삼성이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더욱 어필하기 위해서 "디자인"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몇년동안 획일적인 삼성의 디자인은 삼성의 제품을 진부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으며, 소비자들의 신제품에 대한 비난여론의 핵심주제였다.


두번째는 삼섬의 영업방식에 대한 반감으로 일방적인 비난시선이 있다는 것이다. 삼성은 소치올림픽부터 오스카시상식, 최근에는 백악관 셀피샷 구설수까지 다양한 부정적인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비난여론에도 마케팅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의 마케팅을 지향하는 것이겠지만, 분명 장기적으로 삼섬의 브랜드이미지에는 큰 타격을 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삼성 갤럭시S5는 기대보다 좋은 제품이다. 플라스틱 소재가 반드시 좋지 않은 것도 아니고, 실제 사용해보면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에서 여러 우수한 점들이 발견된다. 하지만, 여전히 삼성은 플라스틱 소재를 어떻게 디자인으로 승화시키고,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외형은 물론 인터페이스 디자인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삼성이 디자인 부분만 잘 해결하면 지금보다 더 높은 판매율을 높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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