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워드프레스1 나는 왜 워드프레스 다국어 플러그인 WPML을 버렸나... 워드프레스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타케팅을 대한민국에 한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왕 만들어 놓은 사이트를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서 세계의 많은 유입자를 늘리려고 생각을 할 것이다. 다국어 페이지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각 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물론, Ploylang과 같은 플러그인으로 실시간 번역기를 통해 사이트를 다국어로 변경할 수 있지만, 이는 SEO나 사이트맵 등을 구성할 수 없으며, 구글 등 포털에서 영문으로 된 사이트를 검색할 수 없다. 그저 실시간으로 번역만 해주는 번역기의 기능일 뿐이다. 그래서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플러그인은 아무래도 Wpml 일 것이다. 사이트를 WPML과 같은 다국어 플러그인으로 구성한다.. 202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