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1 소치개막식 삼성 애플로고 금지규제 헐~ 소치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각 기업들은 서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 삼성이 박태환을 앞세워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올림픽은 세계적 축제인 만큼 광고효과를 누리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김없이 이번 올림픽에도 공식후원사와 비공식후원사들 간의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삼성은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이다. 굉장히 파격적인 이벤트로 2014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에게 갤럭시노트3를 더불어 필요한 전자기기들을 무료로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막대한 자본을 들여 공식후원사가 되었고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노력을 보인 것이다. 이것은 삼성전자가 올림픽 후원사로서 누리수 있는 분명한 특권이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에 따라 너무 폐쇄.. 2014. 2. 6. 이전 1 다음